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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생명력으로 담벼락 틈에서 자라 아름다운 꽃을 피운 무명초가 지나가는 행인들의 발목을 사로잡고 눈길을 끌고 있다.
목포시 용당동 한 주택가의 콘크리트 담벼락에서 무명초가 갈라진 틈에 뿌리를 내리고 열악한 환경을 이기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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