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장은 어르신취미 활동비 약속을 이행하고, 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기사입력 2018.09.13 08:17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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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숭봉 박행인

 

 

목포시장의 최근 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와, 어르신 취미활동비지급 약속이행 의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겁다.

시장이 취해야 할 자세와 언론이 지켜봐야 할 시점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항상 목포시민의 소리를 소중하게 여기고 잘못된 관행과 습관에서 벗어나, 시민의 공동체를 배려하는 일상에 충실하면 아낌없는 응원과 박수를 보낼 것이다.

그런데 목포 김시장은 완도군수 3선(12년)을 하면서 우월적인 지위속에 촘촘히 박혀있는 권위주위에 사로 잡혀, 낮은 곳의 불편함과 어려운 이웃과 연대하는 방식을 모르는 현실이 답답하다.

특히나 지방자치 행정의 혁신은 숨겨진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만들어 창조해 가는 것으로써, 정확하게 아는 것에서 출발하는 과학이라고 할 수 있다.

과학은 시간과 공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론이기에 그렇다.

목포의 풍습, 문화, 생활습관을 모르니, 과거처럼 ‘관이 정하면 민은 따르라’는 관존민비 사고나 권위주위는 목포미래로 가는 발목을 잡을 수밖에 없다.

여기에 능력과 자질, 유연한 추진력도 찾아보기 어렵고 허무맹랑한 가면을 쓰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집단적으로 잘못된 결과는 무겁고 명확하게 드러날 것이 분명하고, 이러한 근거와 사실관계는 선거법 위반으로 김 시장의 구체적인 역할과 책임이 명기된 사실증거가 있기에 수사기관에서 압수수색을 통한 법적 처벌의 전제로써 이견이 없어 보인다.

과연 목포에는 꼼꼼하고 신중하며 치밀하면서, 동시에 각종 의혹을 풀어주고, 어려운 목포시민을 보듬을 유능한 목포시의 최종 책임자는 어디에 있는가?

탁월하게 무식하고 천제적 무능함에서 벗어나려면, 공감 공존 공생의 창조적 방법으로 나눔의 실천을 보이고, 품위있게 아량과 도량으로 모든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 옳다.

그리하여 나이든 어른신들을 일회용 소모품으로 이용했다는 사실에서 벗어나야 한다.

앞 말 다르고 뒷 말 다른 수작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

또 사회정의에 대한 조롱이고 목포 어르신들과 시민들과 법을 모독하는 것이다.

허위사실을 포장해서 목포시민의 불안과 공포와 기망함에 인식이 있다면 잃어버린 목포시민성의 회복이라는 문제적 상황에서 명분이 소중하기에, 침묵으로 일관하지 말고 하루속히 그릇됨을 인정하라.

그리고 제아무리 어둡게 감춰도 목포시민의 밝은 빛을 소망함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이것은 목포시민이 체험한 대중적 공감이다.

각종 의혹에 적극 해명하는 노력은 고사하고 감추고 변명하는데 급급하면 무책임한 잘못을 저지른 책임을 넘어, 목포시민의 품격과 신뢰성에 큰 타격을 주므로 이것은 목포시민의 수치이다.

목포시민은 법앞에 평등이라는 저울대를 믿고 선거때보다도 더 치열하게 지켜보고 있다.

목포시민들에게 공익적, 공공적 입장에서 목포시장의 공적인 심사를 할 때기 다가오고 있다.

[박숭봉 기자 기자 mokpo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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