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칼럼> 김종식 시장은 무식하고 무능해서 오만하다

기사입력 2019.01.21 17:19 조회수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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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방자치법이 제정된 1949년 이래 목포는 정치, 시민경제, 사회, 문화, 일반상식에 이르기까지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민의의 다양한 주장과 행동이 보장된 민주사회에서는 정의롭지 못한 논란은 사회적 비용만 키우고 대책이 없다면 희망이 없다.

지방자치단제의 위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갈등과 분열에서 시작된다.

목포시가 성공하기 위한 조건중 하나인 목포시장의 능력. 자질의 결과물이다.

김종식시장은 선거 직전까지 목포시민도 아니었고 목포에 세금도 한푼 내지 않았으면서도, 시장 당선 후 월급은 꼬박꼬박 받아 챙기는 것은 양심없는 이율배반 행위로 보인다.

6.13지방선거때는 목포 어르신 취미활동비 10만원씩 지급하겠다고 큰소리치며 약속한 것은 사회보장법도 모르는 경망스럽고 무식함을 드러내 어르신들께 거짓말이 되어 기망함으로써 일반적 사기죄에 해당될 것으로 보여진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또 최근에는 대양산단발 보증에 따른 목포시 채무를 빚내서 빚갚겠다고 나서는 것은 무능함의 극치를 보여줬다.

대양산단발 목포시 채무는 최악의 경우 목포시가 보유한 자산이 1조 4천억의 재산이 있으므로 공개매각 절차로 팔아서 빚을 갚으면 되는 것이다.

분양을 위한 노력은 기울이지 않고 빚내서 빚갚는다는 식으로 할 일을 하지 않으려면 직무유기가 된다.

또한 각종 허위사실과 숱한 거짓말로 끈질기고 교묘하게 목포시민을 자극하여 속임수로 목포지역사회의 정치적 갈등과 혼란의 연속으로 기본질서까지 퇴각시켜 결국 선거법위반죄로 재판을 받고 검사구형(벌금250만원)에, 판사선고가 2월 14일 오후2시로 결정됐다.

사뭇 평상시에 신뢰와 올바름은 상실하면 능력과 자질은 한계점에 부딪칠 수 밖에 없고 평판이 좋을리 없으며, 관직과 권력은 수시로 바뀌고 변하는 세상이니 단체장이 본분을 망각한 행정은 지속가능하지도 않다.

이로인해 합리적 사고방식은 집중을 요구하고 행동거지의 기반이며, 성장환경의 기초로서 아량과 도량을 모르고 독선과 아집으로 뭉쳐 무능을 드러내고 부족한 자신의 현실을 부정한다면 목포개항이래 쌓아온 목포시 역사의 기초를 뒤흔드는 행위라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목포시민의 권리위에 목포시장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잠만 잔다면 그 권한은 박탈되고 마는 법이다.

김종식은 목포시민의 심부름꾼으로서 ‘목포 과거에서 미래로, 목포시민 군림에서 봉사로’ 다함께 잘사는 지역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김종식 시장은 목포시민보다 특별하고, 똑똑하고, 전문가이고 모든 것을 잘한다고 착각하지 말라.

앞으로 목포시민은 후안무치 광기에 맞서는 관용과 진정성의 가치와 실천을 위해 시민공동체와 공감능력으로 엄중한 조치가 이루어질 것이다.

진정성있게 정중함과 세심함과 겸손함으로 목포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도의 속도와 범위로 실천할 수 있는 ‘정의감’, ‘의무감’쯤은 알아야 한다.

더 이상 목포에서 계층구분으로 선과 악을 편리하게 가르는 잣대따위를 들이대지 않은 일꾼이 필요한 시점에 체념과 비판으로 두려운 현실을 조장하거나 좋은 질문에 답하고 불편한 진실은 무시한다면 비겁함의 장막뒤로 은신하는 결과이다.

탈법적 악마가 환대받고 바른 것을 외치는 전도사는 배척당하는 사회는 건강하지 않다.

쌓인 불신을 걷어내고 소통의 신뢰를 쌓아가는 행정행위를 바란다. 순항하기 위해서는 견고하고 지속 가능한 합의를 이뤄, 목포발전의 토양을 튼튼히 하는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문재인 정부는 ‘기회는 균등하고,과정은 공정하고,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 했다.

김종식은 시민의 심리적 박탈감과 무력감을 없애도록 문재인정부의 다짐과 약속이 현실화되도록 모든 힘을 쏟아부어야할 것이고, 목포시민의 요구에 제대로 응답하는 원년이 되면 좋겠다.

[박숭봉 기자 기자 mokpo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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