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신안군 23년산 첫 ‘햇김’ 위판 시작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5일 겨울철 대표 수산물이자 별미인‘23년산첫‘햇김’위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판은 압해읍 송공리 물김 위판장에서 이루어졌으며 15어가가 참여하여 68톤을 거래, 1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올해 첫 생산된 물김은 조생종 품종인 잇바디돌김으로 곱창처럼 길면서 구불구불하다 하여 일명 『곱창김』이라 불리고 있다. 맛과 향은 만생종인 일반 돌김에 비해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좋으며,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특히, 신안군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된 광… 편집국|2022-10-31 처음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