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지산면 세방낙조 전망대에서 열릴 예정인 해넘이 행사와 1월 1일 진도타워와 가계해변, 첨찰산, 조도등대 등 5곳에서 열릴 예정이던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사진은 한반도 최남단 제일의 낙조 전망지인 진도군 지산면 세방낙조 전망대에서 바라본 해넘이. [편집국 기자 mokpoilbo7@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http://semokpoilbo.com/442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semokpoilbo.com/442 <저작권자ⓒ새목포일보 & semokpo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박홍률 목포시장, 전국체전 ·해남군, “농업도 탄소중립, 저탄소 벼 수확 한창” ·신안 흑산도 홍도분교 전학가구 매월 320만 원 준다 ·영암 구림마을에 맨발걷기길 임시 개통 ·“해남팔경 주광낙조를 한눈에” 화원 해안도로 열렸다 ·FC목포, 30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홈 개막전 개최 댓글0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